30대 여성 환자분 덧니를 보이지 않게 개선한 비발치 교정 사례
안녕하세요.
고운미소치과 최낙천 원장입니다.
오늘은 종로치아교정치과에서
비발치 콤비 교정으로
덧니를 보이지 않게 개선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환자분은 덧니와 삐뚤삐뚤한 치열이
고민인 30대 중반의 여성분으로
여러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셨지만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저희 종로고운미소치과에 내원하셨습니다.
가능한 치아 건강을 헤치지 않고
보이지 않게 개선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안모분석을 보면 아랫입술이
약간 돌출되긴 하였으나
비교적 양호한 옆모습을 보였으며,
윗치열 정중선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구내분석에서는 위 앞니들이 뻐드러지고
치열이 불규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악궁이 좁고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또한 위아래 치열정중선이 일치하지 않고
모두 오른쪽으로 변위되어 있었습니다.
교정장치가 드러나 보이지 않기를 원하셔서
위는 안쪽 면에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장치(Clippy-L)를
사용하고 아래는 일반적인 순측장치(Clippy-C)를
부착하기로 하였으며,
이렇게 설측과 순측장치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통상적으로 콤비교정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치아를 건강하게 교정하고 싶다는 바램에 따라
종로치아교정치과 비발치교정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설측교정과 콤비교정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기 원하시면 이전에
종로치아교정치과 포스팅하였던
설측교정 관련 칼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며,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배열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하여
위아래 악궁확장과 치간삭제 계획하였으며,
왼쪽 위아래 교정용 미니스크류 식립하여
정중선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교정치료 7개월 되었을 때
중간상담 진행하였습니다.
치열이 가지런해지고
뻐드러진 위 앞니도 개선되었습니다.
위아래 악궁 모두 대칭적으로 확장되어
안정적인 교합관계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마무리 배열과 안정성 확인 후
교정시작 13개월 후 교정치료 완료하였습니다.
가지런한 치열과 안정적 교합을 이루었으며,
정중선도 개선되었습니다.
얼굴사진을 보면 상대적으로 돌출되었던
아랫입술이 들어가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보면 치아 뿌리들이 건강하고
평행하게 배열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앞니각도와 옆모습도 개선되었습니다.
저희 종로고운미소치과는 자연치보존교정의
교정철학을 바탕으로 가능한 발치하지 않고
(비발치), 수술하지 않으며 (비수술),
결손공간을 보철치료 없이 교정으로 해결하는
(비보철) 3非교정을 최우선시 하여 치료합니다.
또한 장치가 보이는 것 때문에
교정치료가 꺼려지신다면
위의 증례와 같이 안쪽으로 장치를 부착하여
진행하는 설측교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치열과 얼굴이 모두 다르므로
정밀진단을 통하여 환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종로치아교정치과
교정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