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환자분 심한 덧니를 설측 육전치교정을 통해 개선한 사례
안녕하세요.
고운미소치과 최낙천 원장입니다.
오늘은 광화문역치과에서
심한 덧니를 설측 육전치교정을 통해
개선한 사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환자분은 20대 후반 여성분으로,
타치과에서 상담시 앞니만 교정하면
입이 나올 수 있다고 하여 고민된다며
종로고운미소치과에 내원하셨습니다.
위아래 앞니들 모두 불규칙하였으나
왼쪽 위 송곳니(#23)가 덧니가 더 심하였으며,
환자분께서는 아래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고
위 앞니만 장치가 드러나 보이지 않게
교정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광화문역치과에서 진단 결과
위 앞니들이 배열될 공간이
부족하긴 하였지만 치간삭제를 통한
공간 확보와 계획적인 치아이동을 통하여
충분히 입술이 돌출되지 않고
육전치교정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앞니 안쪽 면에 설측장치를 부착하는
설측 육전치교정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구내사진을 보면 양쪽 위 송곳니 부위
잇몸 퇴축으로 치아뿌리부분이 노출되었으며,
특히 덧니가 심한 왼쪽 송곳니(#23) 부위가
더 심한 상태였습니다.
교정치료가 잇몸퇴축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으나
덧니상태가 지속되고 더 심해진다면
장기적으로 잇몸은 더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으므로 광화문역치과 교정치료를 통해
심미적 개선뿐만 아니라 잇몸건강에도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설측 교정장치로는 저희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Clippy-L 장치를 사용하고
모델 셋업과 간접부착방식을 통하여
위 앞니들에 부착하였으며,
일반적인 순측(바깥쪽) 육전치교정과
마찬가지로 어금니에는 스플린트를
부착하여 교합변화를 방지하였습니다.
교정치료 4개월째 중간상담 진행하였으며,
교정전과 비교 시 덧니도 많이 내려오고
가지런해 졌으나 덧니가 심했던
왼쪽 앞니 부분의 좀더 디테일한
배열이 필요하였으며 아직 공간이
벌어져 있는 부위도 있었습니다.
이후 마무리 배열과 안정성 확인 후
총 치료기간 9개월 되었을 때
교정치료 완료하였습니다.
유지장치로는 위 앞니 안쪽 면의
고정성 유지장치와 함께 환자분께서
좀더 확실하게 잡아주기 원하셔서
주무실 때만 끼는 가철성 유지장치도
추가로 제작하였습니다.
교정 치료후 구내사진과 방사선사진은
고정성 유지장치를 부착하기 전에
촬영되었는데, 설측교정의 경우
미리 제작해 놓을 수 없으므로
설측장치 제거하고 유지장치를
준비하는 동안에 방사선사진과
구내사진 등의 자료를 먼저 촬영하게 됩니다.
교정치료후 구내사진을 보면
아래 앞니들은 여전히 불규칙한 상태여서
가지런해진 위 앞니와 교합이 균일하지 않고
교합시 일부 간섭이 있기도 하지만
이런 제한된 상황에서 위 앞니들은
충분히 가지런해졌으며 환자분께서도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순측 육전치교정에 비하여
여러 가지 제한점들이 있기는 하지만
설측 육전치교정은 보이지 않는다는
매우 큰 장점으로 인하여 사회생활 중
교정한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에게 적당한 방법이며,
전체 설측교정에 비하여 간단하고
기간이 짧다는 장점 또한 존재합니다.
모든 교정적 문제들이 이러한 육전치교정으로
해결될 수는 없지만,
교정치료는 무조건 전체를 다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환자중심적 시각에서
진단하고 치료계획을 세운다면
환자 개개인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선의 교정치료를 제안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