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환자분 육전치 교정 및 치아미백 사례
안녕하세요.
고운미소치과
최낙천 원장입니다.
오늘은 토끼 앞니를
육전치 교정으로 개선하고,
치아미백까지 진행한 케이스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 환자분은 20대 초반의 여자 환자로,
중학생 때 발치교정하였으나
이후 유지관리가 잘 안되어
튀어나오고 아래로 내려온 위
앞니들을 빠르게 개선하기
원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아래 앞니들에는
고정성 유지 장치가
부착되어 있었으나
위 앞니들은 부착된
유지 장치가 없었으며,
앞니들 높낮이와 전후방
위치도 차이가 나서 스마일 시
토끼 앞니처럼 보였습니다.
좌우 어금니 교합도 차이가
있었고 정중선도 어긋나
있었지만 위 앞니들만
가능한 짧은 시간 안에
간단하게 개선되기 원하여
상악 육전치 교정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방사선 사진상에서
위 앞니들(#12-22) 뿌리가
짧았고 특히 왼쪽 첫 번째 앞니(#21)가
심하여 장기간의 전체 교정보다는
단기간에 가능한 육전치 교정이
적당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앞니들 뿌리 상태는 교정 중
주기적으로 관찰하였습니다.
치료 시작 3개월 후 중간 상담
진행하였습니다.
튀어나오고 내려와 있던
위 앞니들 위치가 개선되었으며,
우려하였던 위 앞니들
뿌리 상태도 재교정전과
비교 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좀 더 디테일한 배열과
안정성 확인 후 총 치료 기간 5개월 후
교정장치 제거하고 위 앞니
안쪽 면에 고정성 유지 장치 부착하였습니다.
이러한 고정성 유지 장치는
환자의 협조도와 상관없이 앞니들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부착하고 계시기를 권유 드리며,
이 환자분과 같이 앞니 뿌리가
짧은 경우에는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줄 수 있으므로 더 필수적입니다.
5개월의 짧은 육전치 교정 후
어색했던 토끼 앞니가 없어지고
매력적인 미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교정 후에는 가지런해진 앞니들에
더하여 좀 더 밝고 하얀 치아들을
얻기 위하여 치아미백도 받으셨습니다.
치아미백 전후 사진을 보면
미백 전 A3 정도의 밝기에서
A1보다 조금 더 밝은 정도까지
2단계 앞니들이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길었던 코로나도 조금씩
나아지고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날도
가까워지기를 모든 분들이
희망하고 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