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적 관점에서 본 악교정수술 -1

안녕하세요.

종로 고운미소치과 원장 최낙천입니다.

2023년 새해 첫 칼럼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겨울시즌은 보통 교정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시기입니다.

또한 교정치료뿐만 아니라

성형외과적인 수술이나 시술에 대한

수요 또한 많은 시즌이기도 합니다.

다른 성형외과적 수술과 달리

흔히 양악수술이라고 알려져 있는

악교정수술은

교정치료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광화문치과잘하는곳 교정과와

구강외과의 협진이 필수적입니다.

광화문치과잘하는곳 이번 칼럼에서는

교정적 관점에서의

악교정수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흔히 양악(兩顎)수술(Bimaxillay surgery, 2-jaw surgery)

이라고 불리지만 이는 위턱과 아래턱을

함께 수술한다는 뜻으로 모든

악안면 영역의 수술을 대표하는

용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10년대 초반 일부 치과에서

많은 연예인들을 내세운 ‘양악수술은

OOO치과’라는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양악수술’이라는

용어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더 올바른 용어는

턱과 안면부위를 수술한다는

의미의 악교정(顎矯正)수술(Orthognathic surgery)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수술이라고 하여 술전교정 없이

악교정수술을 먼저하고 이후

술후교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초진시 술후교합이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고 판단되어 질 때만

시행할 수 있으므로 제한적이며,

일반적인 악교정수술 환자의

치료과정은 술전교정, 악교정수술,

술후교정의 3단계로 나누어 집니다.

환자가 ‘턱이 나왔어요’,

‘비대칭이 있어요’,

‘이가 맞물리지 않아요’

등과 같은 증상으로 교정이나

수술 상담을 받으러 온다면,

우선 광화문치과잘하는곳 교정의사나

구강외과의사는

환자의 골격적 부조화의 정도를

파악하여 수술이 필요한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악교정수술이 많이 대중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악교정수술에 대한

리스크, 비용, 치료기간 등이

일반적인 교정치료나 성형외과적

치료와는 큰 차이가 있음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충분히

설명한 후 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수술을 위한 술전교정과

수술 없이 교정만으로 치료하는

절충치료(Camouflage treatment)는

치아의 이동방향이 아예 반대이므로

치료도중 계획을 변경하는 것은

불가함을 알아야 합니다.

교정의사의 입장에서 술전 교정은

수술후의 조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기 위한 미운오리새끼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턱이 나와 있는 3급

부정교합의 경우 대부분

골격적 부조화에 대한

치성 보상(dental compensation)으로

위앞니는 순측경사,

아래앞니는 설측경사되어 있으므로

술전교정시 탈보상(decompensation)시키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술 전에는 반대교합이

더 심해져 외모상으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치료계획 상담시

이러한 사실을 환자와 보호자가

잘 이해하도록 설명과 술전교정 중에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오늘은 광화문치과잘하는곳에서

악교정수술의 의미와 술전교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악교정수술과 술후교정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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