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치아교정 1차교정이란

치아교정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 계신데요, 치아교정은 덧니와

돌출입, 주걱턱 등의 다양한

부정교합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치아교정은 삐뚤어진 이를

바로잡아 심미성을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올바른 교합을 되찾고 씹는 기능을

향상시키며 구강 위생 관리가 더욱

용이하도록 하여 구강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이는 개인의 구강상태를

고려하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청소년치아교정의

경우에는 아직 골격이 성장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기도 합니다.

1차 교정 치료란?

1차 교정 치료는 ‘성장조절’,

‘치아와 안면골 사이에 관계 조정’에

초점을 두어 청소년의 치열과 그 조직을

안면과 두 개 조직 사이에서 최적의 생리적,

기능적, 미적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입니다.

2차 교정은 흔히 알고 계시는

치아교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보통 영구치가 절반 이상 맹출한

뒤에 시작합니다.

1차 교정 치료 시기가 중요한 이유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에는

급격한 신체 변화가 얼굴과 치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치료에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년 정도 빨리 시작되며 약 3년간

지속되고 남학생은 5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차 교정이 진행되는 시기는?

영구치 맹출이 시작되는

혼합 치열기부터 개별 성장 단계를

고려하여 적정 시기를 결정해

치료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장 조절장치를 통해

정상적인 골격 성장을 유도하고

구강 악습관을 고쳐 치열과

얼굴형의 부조화를 개선하기

용이한 만 10세 전후에

치료를 시작합니다.

1차 교정이 필요한 경우

 

1) 윗니와 아랫니가 거꾸로

물리는 반대교합

2) 윗니가 아랫니에 비해 앞으로

많이 돌출되어 있거나 길게 물리는 경우

3) 아래턱이 두드러져

보이는 주걱턱

4) 아래턱이 작아 보이는 무턱등

안면 골격과 그에 따른 치아 관계에

이상이 있을 때

1차 교정과 2차 교정을 하는 이유

유치와 영구치가 교환되는 혼합치열기는

아직 영구치가 모두 맹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올바른

골격 성장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됩니다.

따라서 1차 교정을 마친 뒤에

2차 교정을 통해 치열을 가지런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필요에 따라서 1차와

2차를 구분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청소년치아교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인데요,

육안상으로는 아이의 골격적 부조화를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이의 구강 상태를

잘 확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맹출하는

만 6세 무렵에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리며, 혹시나 아이가 부정교합의

양상을 보인다면 늦지 않게

치과에 방문하여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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